다시 달리는 코스피…장중 1.6% 올라 3,130선 안착 시도

조민정 2025. 7.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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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일 장중 1.5% 넘게 올라 3,120대에서 등락 중이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전고점을 돌파했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3,133.52까지 올라 전고점(3.129.09)을 넘어서기도 했다.

삼성물산(6.32%), 삼성생명(3.85%), 신한지주(2.28%) 등이 오르는 가운데 상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에 HS효성(29.93%), 한화(14.53%), SK(13.69%), DL(9.83%), LS(8.63%) 등 지주사 종목이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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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동반 매수…상법 개정안 기대에 지주사 급등
코스피 3,090대서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하반기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가 3,09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5.7.1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1일 장중 1.5% 넘게 올라 3,120대에서 등락 중이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전고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87포인트(1.66%) 오른 3,122.5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3,120선에 안착했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3,133.52까지 올라 전고점(3.129.09)을 넘어서기도 했다. 2021년 9월 28일(3,134.4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958억원, 기관이 5천45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7천106억원의 매도 우위다.

삼성전자(1.51%)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날 3% 가까이 내렸던 SK하이닉스(-1.54%)는 29만원선마저 내줬다.

삼성물산(6.32%), 삼성생명(3.85%), 신한지주(2.28%) 등이 오르는 가운데 상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에 HS효성(29.93%), 한화(14.53%), SK(13.69%), DL(9.83%), LS(8.63%) 등 지주사 종목이 급등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1.17%), 한국전력(-1.02%), SK이노베이션(-2.29%) 등 최근 오름폭이 컸던 종목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0.33%), 기계장비(-0.34%)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다. 유통(3.79%), 금융(3.40%), 증권(3.42%), 건설(3.30%), 보험(3.04%), 화학(2.65%), 일반서비스(2.25%), 금속(2.11%) 등의 상승폭이 크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5.39포인트(0.69%) 오른 786.89다.

지수는 2.15포인트(0.28%) 오른 783.65로 시작해 강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38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9억원, 312억원의 매도 우위다.

펩트론(3.25%), HLB(2.44%), 에스엠(2.55%), 펄어비스(1.54%), 에코프로비엠(1.69%), 에코프로(1.33%) 등이 강세다.

휴젤(-6.44%), 파마리서치(-3.65%), 젬백스(-3.41%), 에이비엘바이오(-2.08%) 등은 내리고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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