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리는 코스피…장중 1.6% 올라 3,130선 안착 시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일 장중 1.5% 넘게 올라 3,120대에서 등락 중이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전고점을 돌파했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3,133.52까지 올라 전고점(3.129.09)을 넘어서기도 했다.
삼성물산(6.32%), 삼성생명(3.85%), 신한지주(2.28%) 등이 오르는 가운데 상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에 HS효성(29.93%), 한화(14.53%), SK(13.69%), DL(9.83%), LS(8.63%) 등 지주사 종목이 급등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1일 장중 1.5% 넘게 올라 3,120대에서 등락 중이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전고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87포인트(1.66%) 오른 3,122.57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3,120선에 안착했다.
장중에는 2% 가까이 올라 3,133.52까지 올라 전고점(3.129.09)을 넘어서기도 했다. 2021년 9월 28일(3,134.4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958억원, 기관이 5천45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7천106억원의 매도 우위다.
삼성전자(1.51%)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날 3% 가까이 내렸던 SK하이닉스(-1.54%)는 29만원선마저 내줬다.
삼성물산(6.32%), 삼성생명(3.85%), 신한지주(2.28%) 등이 오르는 가운데 상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에 HS효성(29.93%), 한화(14.53%), SK(13.69%), DL(9.83%), LS(8.63%) 등 지주사 종목이 급등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1.17%), 한국전력(-1.02%), SK이노베이션(-2.29%) 등 최근 오름폭이 컸던 종목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0.33%), 기계장비(-0.34%)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다. 유통(3.79%), 금융(3.40%), 증권(3.42%), 건설(3.30%), 보험(3.04%), 화학(2.65%), 일반서비스(2.25%), 금속(2.11%) 등의 상승폭이 크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5.39포인트(0.69%) 오른 786.89다.
지수는 2.15포인트(0.28%) 오른 783.65로 시작해 강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38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9억원, 312억원의 매도 우위다.
펩트론(3.25%), HLB(2.44%), 에스엠(2.55%), 펄어비스(1.54%), 에코프로비엠(1.69%), 에코프로(1.33%) 등이 강세다.
휴젤(-6.44%), 파마리서치(-3.65%), 젬백스(-3.41%), 에이비엘바이오(-2.08%) 등은 내리고 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혐의 아들,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 연합뉴스
-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고발…'군인 총기탈취 시도' 주장 | 연합뉴스
- 바이낸스서 이란으로 2.5조원 빠져나가…"발견한 직원들 해고"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 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