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부동산, 2년 기준 신저가 연이어 기록⋯최대 3천800만 원 하락

김상진 기자 2025. 7.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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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아파트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경주시 황성동의 한신아파트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16일 9천1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1천500만 원에서 2천400만 원 하락했다.

이 외에도 영주시 하망동의 코오롱2차아파트 전용면적 82㎡는 지난 5월27일 9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3천200만 원에서 3천700만 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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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아파트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안동시, 경산시, 경주시 등 주요 지역에서 2년 기준 최저가 거래가 발생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4일 안동시 용상동의 용상화성파크드림 전용면적 72㎡가 2억6천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인 2억8천만 원에서 2천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날 경산시 백천동의 부영초록마을 전용면적 84㎡도 1억3천만 원에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해 6월 평균가격인 1억6천300만 원에서 3천300만 원 하락한 수치다.

경산시 압량읍 부적리의 경산아이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8일 3억3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인 3억7천300만 원에서 3천800만 원 하락한 것이다. 또한 경주시 황성동의 한신아파트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16일 9천1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1천500만 원에서 2천400만 원 하락했다.

이 외에도 영주시 하망동의 코오롱2차아파트 전용면적 82㎡는 지난 5월27일 9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3천200만 원에서 3천700만 원 하락했다. 김천시 신음동의 우방주택 전용면적 84㎡는 같은 날 1억1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2천800만 원에서 1천300만 원 하락했다.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의 2차금류강남타운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2일 1억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2천만 원에서 1천200만 원 하락했다.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의 삼영아파트(C·D동) 전용면적 58㎡는 지난달 11일 4천4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6천만 원에서 1천600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경북도내 주요 지역에서 연이어 신저가 거래가 발생하며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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