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는 ‘소통버스’ 출정...국정위, 민심 잡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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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국민 민원을 청취하는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소통 버스가 1일 출정식을 열고 서울을 떠났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이한주 위원장과 신필균 국민주권위원장, 조승래 위원회 대변인 겸 상임 국민주권위원장, 위원회의 각 분과장 등이 참여해 소통 버스에 탑승하는 실무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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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수해 등 민생 현장 중심 방문
두 달간 의견 수렴해 정책 반영 예정
이한주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과 직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 앞에서 열린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mk/20250701132106497zawn.png)
국정기획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이한주 위원장과 신필균 국민주권위원장, 조승래 위원회 대변인 겸 상임 국민주권위원장, 위원회의 각 분과장 등이 참여해 소통 버스에 탑승하는 실무진을 격려했다.
이한주 국정기획위 위원장은 축사에서 “저희는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여러 가지 국정 과제를 검토하고 계획을 세우고 하는 일을 할 것”이라며 “혹시라도 여러분의 의견을 놓치는 게 있을까봐 작게나마 버스를 가지고 전국을 순회하겠다”고 말했다.
버스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강원과 충청·경상·호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의 거점도시를 방문 하며 지역 현장과 소통한다. 국정기획위는 이를 통해 산불·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과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지역의 민원·공공 갈등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국민이 제안한 주요 의견은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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