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는 것이 꿈”…뉴욕에서도 인파 몰렸다, K팝 스타 꿈꾸는 전세계 젊은이들

임성현 특파원(einbahn@mk.co.kr) 2025. 7.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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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열풍이 전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제2의 K팝 스타를 꿈꾸는 글로벌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K팝 스타 발굴을 위해 하이브 산하 ADOR, 플레디스, 쏘스뮤직을 비롯해 스타쉽, 모어비전, 젤리피쉬 등 12개 국내 연예기획사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정미 원장은 "해외에서도 K팝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한국 기획사들도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지망생과 기획사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미국 내에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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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더 에일리 스튜디오에서 K-FAN 페스티벌 개최됐다.
K팝 열풍이 전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제2의 K팝 스타를 꿈꾸는 글로벌 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더 에일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K-FAN 페스티벌에선 미국, 남미 등에서 참가한 10개팀이 치열한 경합을 치렀다.

이들은 100여명이 참가한 예선전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정미 아이카다 댄스스튜디오 원장과 임오혁 하이앤트립 대표가 공동 기획했다.

K팝 스타 발굴을 위해 하이브 산하 ADOR, 플레디스, 쏘스뮤직을 비롯해 스타쉽, 모어비전, 젤리피쉬 등 12개 국내 연예기획사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임오혁 대표는 “BTS나 뉴진스처럼 무대 위에서 빛나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전 세계에 있다”며 “이들이 뉴욕에서 기획사를 직접 만나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정미 원장은 “해외에서도 K팝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한국 기획사들도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지망생과 기획사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미국 내에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글로벌 오디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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