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1개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강소기업 11개사 지정

이권형 2025. 7. 1.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달청은 2025년도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으로 11개 기업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조달청 노중현 공공물자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응하여 원자재 비축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내 우수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5년도 혁신∙수출기업 5개사, 강소기업 6개사 선정…비축물자 방출한도 확대, 외상이자율 0.5%p 우대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 지원 내용.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은 2025년도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으로 11개 기업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조달청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고 원자재 수급의 원활화를 위하여 산업의 기초금속인 6종의 비철금속(알루미늄, 구리, 니켈, 아연, 납, 주석)을 비축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비축물자를 상시 방출하여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비축 원자재 이용업체 중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또는 강소기업’으로 지정하고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6월 13일까지 한 달간 비축물자 이용업체의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5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혁신․수출기업 5개 사, 강소기업 6개 사, 총 11개 기업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조달청 비축물자 이용시 방출 한도 최대 3배 확대, 외상 또는 대여 방출 이자율 0.5%p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조달청 노중현 공공물자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응하여 원자재 비축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내 우수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