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1개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강소기업 11개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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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2025년도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으로 11개 기업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조달청 노중현 공공물자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응하여 원자재 비축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내 우수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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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조달청은 2025년도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으로 11개 기업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조달청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고 원자재 수급의 원활화를 위하여 산업의 기초금속인 6종의 비철금속(알루미늄, 구리, 니켈, 아연, 납, 주석)을 비축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비축물자를 상시 방출하여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비축 원자재 이용업체 중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또는 강소기업’으로 지정하고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6월 13일까지 한 달간 비축물자 이용업체의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5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혁신․수출기업 5개 사, 강소기업 6개 사, 총 11개 기업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조달청 비축물자 이용시 방출 한도 최대 3배 확대, 외상 또는 대여 방출 이자율 0.5%p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조달청 노중현 공공물자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에 대응하여 원자재 비축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국내 우수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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