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보관 어떻게'…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주도 정책토론회

손연우 기자 2025. 7. 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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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오후 3시 30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주도 서부희망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구상해 제안함으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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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오후 3시 30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주도 서부희망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구상해 제안함으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 관내 55개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5개 학생대표협의회가 참여한다.

공통 주제로 교내 휴대전화 소지와 보관을 골자로 한 '우리학교 디지털 사용 규칙', 선택 주제로 아름답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더 나은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다루며 각 협의회가 이에 대한 정책을 제안한다.

토론회에서는 단위학교 학생자치회에서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나누고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지구별 학생대표협의회가 이를 정책화해 발표한다.

이재한 교육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정책토론회가 되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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