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 7월 2일 개막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7. 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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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산업의 중심 무대인 '2025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과 더 플라츠(The Platz)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글로벌 전시 전문 기업 RX가 주관하며, 퍼스널 케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집결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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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화장품 원료 기술부터 글로벌 진출 성공 K-뷰티 기업 노하우까지 한곳에서 만나
< 출처 : 인코스메틱스코리아 >
화장품 원료 산업의 중심 무대인 ‘2025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과 더 플라츠(The Platz)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글로벌 전시 전문 기업 RX가 주관하며, 퍼스널 케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집결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인터참 코리아’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뷰티 산업 전반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폭넓은 전시 구성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사전 등록을 마쳤으며, 참가자에는 R&D 연구원, 포뮬레이터, 마케팅 전문가, 제조업체, 유통사, 브랜드 기획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의 뷰티 리더들이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활발히 교류할 예정이며, 국내 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다수 진행될 계획이다.

< 지난 2024년 전시회 현장 / 출처 : 인코스메틱스코리아 >
이번 전시회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과 영향력을 반영하듯, 전시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다채로운 테마 존과 신기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너 뷰티 원료 존(Inner Beauty Ingredient Zone)’에서는 콜라겐, 히알루론산, 비타민 등을 중심으로 한 뉴트리코스메틱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K-뷰티 존’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K-Beauty on Bioengineering’을 테마로, 생명공학 기반의 포뮬레이션, 마이크로바이옴 및 엑소좀 기술, 발효 성분 응용, 아답토젠 기반의 웰니스 뷰티까지, 과학과 감성이 결합된 차세대 K-뷰티 혁신이 집중 조명된다.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Sarah Gibson)은 “한국은 전 세계 뷰티 산업에 지속적인 영감을 주는 핵심 시장으로,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K-뷰티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며 “올해 전시는 규모나 콘텐츠 측면에서 전례 없이 역동적이며, 참가자들이 산업의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주년을 맞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는 단순한 원료 박람회를 넘어, 글로벌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이정표로서 한층 진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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