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의 초대...롯데콘서트홀 OST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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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영화음악(OST) 향연이 펼쳐집니다.
자체 기획 공연은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영화음악 라이브(7월 19일)'와 '한스 짐머 & 존 윌리엄스(7월 23일)'로, 두 공연은 단순한 OST를 넘어 현대의 클래식으로 인정받은 영화음악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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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영화음악(OST) 향연이 펼쳐집니다.
'롯데 OST 페스티벌(LOF)'이 1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시네마 콘서트, 애니메이션 음악, 필름 콘서트, 게임 콘서트 등 총 29편의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장 안에서 영화를 듣고, 음악을 감상하며, 스크린 너머의 감동을 무대 위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롯데문화재단이 국내 유수의 공연기획사, 제작사, 오케스트라와 협업으로 기획한 축제입니다.

자체 기획 공연은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영화음악 라이브(7월 19일)'와 '한스 짐머 & 존 윌리엄스(7월 23일)'로, 두 공연은 단순한 OST를 넘어 현대의 클래식으로 인정받은 영화음악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애니메이션 음악의 대가인 히사이시 조 공연이 21일과 22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가족단위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으로는 다음 달 3일, 10일 양일간 총 4회 공연되는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가 준비돼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삽입곡이 연주되는데 K 뮤지컬의 대표 작곡가인 브랜든 리(이성준)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브랜든 리 뮤지컬 컬렉션 콘서트'도 26일 열립니다.
기획공연은 2편으로 19일 선보이는 '반지의 제왕·왕좌의 게임 영화음악 라이브'에선 영화 시리즈 음악을 총괄한 하워드 쇼어 작품을 선보입니다. 고대 신화적 세계관과 중세풍의 조성 기법, 언어학적 고증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 음악은 영화음악사 최초로 독립적인 오페라적 구조를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은 음악입니다.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음악을 작곡한 라민 자와디는 클래식 사운드와 전자 음악의 조합으로 TV 드라마 사운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 공연은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까지 영화음악 무대에서 활동한 두 인물을 조명하는데 한스 짐머는 영화 ▲라이언 킹 ▲인셉션 ▲인터스텔라 ▲글레디에이터 ▲캐리비안의 해적 ▲덩케르크 등에서 디지털 사운드와 오케스트라의 결합 등을 선보이며 영화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존 윌리엄스는 영화 ▲스타워즈 ▲죠스 ▲해리포터 ▲E.T ▲쥬라기 공원 등을 통해 고전적인 할리우드 심포닉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했으며 총 53회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며 영화음악 부문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롯데문화재단은 "두 공연은 단순한 OST를 넘어 '현대의 클래식'으로 인정받은 영화음악의 가치를 공연장으로 확장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과 깊이 있는 청취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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