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가 되어줘" 드라마가 현실 됐다…윤선우♥김가은, 10년 열애 끝 결혼[종합]

장진리 기자 2025. 7.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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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선우(윤민수, 40)와 배우 김가은(36)이 10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윤선우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김가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윤선우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고, 김가은 측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에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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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우(왼쪽), 김가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선우(윤민수, 40)와 배우 김가은(36)이 10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윤선우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김가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로 인연을 맺었고,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10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무려 10년간 열애를 이어왔음에도 열애설 한 번 없이 조용히 만나온 끝에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특히 윤선우와 김가은은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갖은 풍파를 딛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커플을 연기한 바 있다. 극 중에서 김가은은 이름처럼 생명력 강한 국수 가게 주인 민들레로, 윤선우는 그를 지키려고 목숨까지 던지는 신태오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사랑의 해피엔딩을 맞이했던 두 사람은 실제로도 예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윤선우는 극 중에서 김가은에게 “결혼하자, 내 아내가 되어줘”라고 프러포즈 했는데, 이 말이 현실로 이뤄진 것. 드라마가 현실이 된 두 사람의 ‘해피엔딩’에 팬들의 축복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치른다고 알렸다.

윤선우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고, 김가은 측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에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윤선우는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 2014년 KBS2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본격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다시 만난 세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왜 그래 풍상씨’, ‘스토브리그’, ‘낮과 밤’, ‘세 번째 결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오는 8월 개막하는 연극 ‘나의 아저씨’로 무대에 오른다.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자이언트’, ‘닥터챔프’, ‘여인의 향기’, ‘브레인’, ‘갑동이’, ‘조선 총잡이’, ‘일편단심 민들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눈이 부시게’, ‘슈룹’, ‘킹더랜드’, ‘감자연구소’ 등 히트작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윤선우, 김가은. 출처| KBS2 일편단심 민들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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