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현역들의 무대는 끝나지 않았다”···모중경의 2연패냐, 신광철의 3연속 우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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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1부 투어는 지난주 군산CC 오픈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지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 투어는 이번 주 최대 잔치를 벌인다.
챔피언스 투어 최고 권위 대회인 KPGA 시니어 선수권이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2)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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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우·장익제·황인춘 등도 출전


한국프로골프(KPGA) 1부 투어는 지난주 군산CC 오픈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지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 투어는 이번 주 최대 잔치를 벌인다. 챔피언스 투어 최고 권위 대회인 KPGA 시니어 선수권이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2)에서 열린다.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지난해 첫날부터 최종일까지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모중경과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신광철로 압축된다.
모중경이 올해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이 대회에서 김종덕(2021~2022년) 이후 3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된다. 역대 이 대회에서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최윤수(1998~1999년, 2001~2004년)와 김종덕 2명뿐이다. 올해 아직 우승이 없는 모중경은 “현재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너무 부담을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올해 챔피언스 투어에서 가장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는 ‘독학 골퍼’ 신광철이다. 참마루건설 시니어 오픈과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를 연달아 제패한 신광철은 3개 대회 연속에 도전한다. 챔피언스 투어 3개 대회 연속 기록은 최상호(2010년)와 신용진(2017년) 2명만 갖고 있다. 신광철은 “시니어 선수권은 챔피언스 투어에서 가장 큰 대회인 만큼 욕심이 난다”면서도 “우승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 플레이를 하겠다”고 했다.
이인우와 장익제는 시즌 2승째에 도전하고 올해 챔피언스 투어에 합류한 황인춘은 첫 우승을 노린다. 올 시즌 KPGA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황인춘은 “이번 대회는 3일간 도보플레이로 진행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측면에서 유리할 것 같다. 꼭 우승을 하겠다”고 했다. 최호성, 박노석, 지난해 상금왕 박성필 등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솔라고CC의 라고코스(파72)에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만 6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김정을 비롯해 최윤수, 조철상, 최광수, 이강선 등이 출전한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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