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 75세→70세 확대

류호준 2025. 7. 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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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이달부터 70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70세(1955년생) 이상 군민과 50세(1975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1회 받을 수 있다.

70세 이상은 백신 비용 일부(본인부담금 1만9천610원)를 납부해야 하며,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다.

군은 2026년까지 지원 대상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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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안내문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 75세→70세 확대 = 강원 양양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지원 연령을 이달부터 70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70세(1955년생) 이상 군민과 50세(1975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1회 받을 수 있다.

70세 이상은 백신 비용 일부(본인부담금 1만9천610원)를 납부해야 하며,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다.

신분증을 지참 후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 지원 확인증을 발급받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군은 2026년까지 지원 대상 연령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료비 부담이 큰 질병"이라며 "예방 접종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청 [양양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여름 휴가철 맞아 농촌관광 시설 집중 안전 점검 = 양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농촌관광 휴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과거 피해 농가, 산사태 우려 지역, 저지대 위치, 노후 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태풍·호우 시 붕괴나 침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의 정비 상태, 배수로 관리 여부,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의 화재·정전 대비 상태, 비상 연락망 구축, 불법 증축·개축, 미신고 영업행위 등이다.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감전이나 누전 등 우려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보완 조치 및 시정 명령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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