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장 어게인" 코스피 3130선 터치…나흘 만에 전고점 돌파[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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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국내외 훈풍에 전고점을 돌파하며 3130선을 터치했다.
1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8p(1.91%) 상승한 3130.5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다수가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29p(0.68%) 상승한 786.79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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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코스피가 국내외 훈풍에 전고점을 돌파하며 3130선을 터치했다.
1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8p(1.91%) 상승한 3130.50을 가리키고 있다. 장중에는 3133.52까지 올라 지난달 25일(장중 3129.09) 이후 4거래일 만에 전고점을 돌파했다.
외국인은 2059억 원, 기관은 4926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659억 원 순매도했다.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데다, 국내에서도 상법개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코스피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다수가 상승세다. 삼성전자(005930)는 1.84% 올라 6만원 선을 회복했으며, 현대차(005380) 2.46%, 삼성전자우(005935) 1.82%, NAVER(035420) 1.52%, KB금융(05560) 0.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35%, LG에너지솔루션(373220) 0.17%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전일 올랐던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73%, SK하이닉스(000660) -0.51% 등은 하락했다.
특히 야당의 전향적인 태도에 여야가 상법개정안 최종조율에 나서자 지주사(7.25%), 생명보험(4.62%), 증권(4.25%) 등이 등락률 상위 업종에 들었다.
HS효성(487570)은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한화(000880)(15.75%), SK스퀘어(402340)(7.7%) 등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키움증권(039490)(5.24%), 하나금융지주(086790)(3.48%), 우리금융지주(316140)(1.78%)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29p(0.68%) 상승한 786.79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347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0억 원, 개인은 252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펩트론(087010) 4.51%, HLB(028300) 1.83%, 에코프로비엠(247540) 1.49%, 에코프로(086520) 1.11%, 알테오젠(196170) 0.9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71% 등은 상승했다. 반면 휴젤(145020) -6.57%, 파마리서치(214450) -3.85%, 클래시스(214150) -0.8%, 리가켐바이오(41080) -0.52% 등은 하락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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