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오늘 개장…첫 외국인 손님은 러 관광객
김정근 2025. 7. 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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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동해안 대형 리조트 단지인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가 오늘(1일)부터 문을 엽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6일 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행사를 보도하며 "갈마해안관광지구가 7월 1일부터 국내 손님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갈마지구는 관광객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리조트입니다. 해수욕을 비롯해 오락·상업 시설이 꾸려져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새로 개장한 갈마지구 첫 외국인 단체 손님은 러시아 관광객이 될 전망입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북한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에 러시아 관광객들이 내달 7일 처음 방문합니다. 관광단은 7박 8일 일정으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물론 평양의 주요 명소까지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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