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 LIV 골프 첫 우승… 연장전 극적 승리로 마침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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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리드가 마침내 LIV 골프 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리드는 지난 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에서 치러진 LIV 골프 댈러스 대회 마지막 날, 연장 끝에 우승을 결정지었다.
2018년 마스터스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9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리드는, 2023년부터 LIV 골프에 합류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상에 오르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에서 새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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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경기에서는 크루셔스GC가 정상…장유빈 공동 40위 아쉬움

(MHN 박승민 인턴기자) 패트릭 리드가 마침내 LIV 골프 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리드는 지난 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에서 치러진 LIV 골프 댈러스 대회 마지막 날, 연장 끝에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날 리드는 고즈마 주니치로, 루이스 우스트히즌, 폴 케이시와 함께 세 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8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마지막 18번 홀 연장전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기록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8년 마스터스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9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리드는, 2023년부터 LIV 골프에 합류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상에 오르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에서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전 최고 순위였던 2023년 런던 대회 준우승을 뛰어넘은 결과다.
리드는 이날 경기에서 3타 차 선두로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샷이 흔들리며 3타를 잃었다. 반면, 고즈마와 우스트히즌은 각각 4타를 줄였고, 케이시 역시 이븐파 72타로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하지만 연장 접전에서 리드가 극적으로 버디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찰스 하월3세, 해럴드 바너3세, 톰 매키빈, 티럴 해턴 등은 5언더파 207타로 아쉽게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고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유빈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으나, 앞선 이틀간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8오버파 224타로 공동 40위에 그쳤다.
단체전에선 크루셔스GC가 정상에 올랐다. 하월3세와 케이시가 활약을 펼쳤고, 팀 캡틴 브라이슨 디섐보는 4언더파 210타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니르반 라히리 역시 공동 11위에 오르며 크루셔스GC의 승리를 굳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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