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국 카누대회서 ‘은빛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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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여자 카누팀과 국립창원대학교 카누부가 전국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용훈 감독이 지도하는 경남체육회는 지난달 27~29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여자일반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제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일반부 종합준우승한 경남체육회 선민주(왼쪽부터), 전유라, 임용훈 감독, 김국주, 이영애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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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여자 카누팀과 국립창원대학교 카누부가 전국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제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일반부 종합준우승한 경남체육회 선민주(왼쪽부터), 전유라, 임용훈 감독, 김국주, 이영애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카누팀/
선민주는 여자일반부 K-1 500m 결승에서 2분00초247의 기록으로 제일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다. 2위 대전체육회(2분02초672)에 비해 2초425 앞섰다.
선민주-전유라 조는 여대일반부 K-2 500m 결승에서 1분48초619로 1위를 했다. 또 선민주-이영애 조는 여대일반부 K-2 200m 결승에서 42초065의 기록으로 2위를 했다.
김국주-선민주-이영애-전유라 조는 여대일반부 K-4 200m 결승에서 37초607의 기록으로 3위를 하면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임용훈 감독은 “올해 합류한 선민주가 국가대표 에이스들을 꺾고 금메달을 따서 깜짝 놀랐다”며 “베테랑 선수들이 잘 이끌어줘 모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카누부는 금 3개, 은 1개, 동 1개를 획득하며 남자대학부 종합준우승했다. 박환 선수는 3관왕, 정민 선수는 2관왕을 차지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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