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기도는?] 문화와 미식이 만나는 특별한 테이블 '테이스티 광장'

홍성민 기자 2025. 7. 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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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두 번째 프로그램 '접시에 담은 한 컷의 정성' 열려
[자료=경기도]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6월 30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 박성용: 경기도의 다양한 알짜 정보 들여다보겠습니다. 지금 경기도는, 경기도가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미식 교감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  '접시에 담은 한 컷의 정성'을 7월 26일에 연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종민 국장님.

○ 박종민: 아 예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박종민입니다.

● 박성용: 예. 제가 이야기를 들었는데. 경기도 먹거리 광장, 어떤 공간입니까?

○ 박종민: 경기도 먹거리 광장은 옛 서울 농대에 있는 우리 경기도 상상 캠퍼스 내에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지나가다 보면 사람들이 팻말을 보고 경기도 먹거리 광장 하면 무슨 푸드코트인 줄 알고 뭘 음식을 사 먹으러 가는데요. 이곳에 가보시면 쿠킹 스튜디오랄지, 세미나실, 이벤트홀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뭐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우리 제철 농산물, 도에서 나는 농산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서 교육 체험도 하는 곳도 있고요. 세미나 또는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여러 가지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곳인데, 경기도 먹거리 광장 하면 음식과 사람이 만나고, 실험하고, 기록하는 그야말로 경기도의 먹거리 창작 플랫폼 이렇게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성용: 예. 먹거리 창작 플랫폼이요. 그러면 앞서 제가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 드렸습니다만, 이 테이스티 광장 어떤 행사입니까?

○ 박종민: 예. 우리 저기 진행자께서 말씀하셨는데 미식 교감 프로그램, 아주 딱 좋은 그런 정의 같습니다. 저희가 그 음식이 기반이 돼서 뭐 음악이랄지, 또는 사진, 영화, 여행, 문학을 결합해서 먹거리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벌써 6월달로 시작했습니다마는, 11월까지 6회에 걸쳐서 매주 마지막 토요일에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런 행사를 합니다. 지난주 제가 지난주 토요일날 가봤었는데, 그때는 이제 이 와인과 음식, 그리고 노래, 음악 이렇게 해서 육아에 지친 3040 세대 부모들을 이렇게 14쌍을 선발해서 그들에게 좋은 그런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한마디로 테이블 위에 문화 여행 이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박성용: 테이블 위의 문화 여행이요. 이게 명칭 하나하나가 다 뭔가 굉장히 낭만적입니다 표현들이. 그나저나 이 테이스티 광장 이름에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국장님?

○ 박종민: 예 테이스티 자체가 영어 단어이면서 또 그 첫 글자들이 저희가 어떤 의미들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asty잖아요. 그래서 t는 테이블입니다. 좀 전에 얘기했듯이 우리 먹거리가 플랫폼이 되는 그런 테이블이고, a는 아트 에서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먹거리와 각종 문화가 융합된다는 뜻이고요. 스토리, 굉장히 다양한 분들이 어떤 다양한 계절에 여러 가지 독특한 이야기들을 해 나갈 겁니다. 그래서 스토리가 되고요. 이런 것들이 트렌드, t 트렌드로 이어질 것인데 마지막 y가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바로 주인이 당신이라는 그런 뜻이죠. 그 테이스티라는 게 이제 맛깔나다 이런 표현이 되는데, 그야말로 이 단어뜻같이 기분 좋고 또 탁월한 경험을 뜻하는 그런 테이스티 광장이 되겠습니다.

● 박성용: 예. 그러면 이 테이스티 광장 프로그램 중에서 뭔가 특별한 프로그램을 좀 소개해 주신다면요?

○ 박종민: 사실 6회 차가 다 특별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요즘 그런 얘기가 있죠. 예전에는 우리가 음식을 이제 먹기 시작할 때 어르신들이 먼저 숟가락을 뜨면 우리 이제 젊은 사람들이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음식을 제일 먼저 먹기 전에 먼저 찍고 올리는 그런 시대잖아요.

● 박성용: 맞아요 인증을 하죠. 

○ 박종민: 이런 것도 담았습니다. 그래서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 음식을 어떻게 멋있게 차리고,  또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홍보할 수 있는지 이런 것을 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푸드 스타일링을 주제로 하는 그런 문화 콘텐츠인데, 아까 우리 말씀하신 대로 7월 26일이고요. 아마 7월 3일부터 각종 SNS 보면 우리 홍보 그런 팜플릿들이 있는데, 거기에 QR 코드가 있습니다. 이거 찍어서 신청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성용: 예. 그 먹거리 광장 행사 중에 혹시 기억에 남는 사례들 많으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 박종민: 먹거리 광장은 출발을 작년 말부터 했었고요. 올해 저희가 5월달에 제 기억나는 게 6월이었군요. 14일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분들을 한번 초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을 해 드렸는데, 그 연천에서 근무하시는 베트남 분들 한 30여 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오셔서 우리 대표 음식인 불고기를 직접 요리하고, 또 드시고 하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희가 속으로 느낀 게 이제 외국에서 와서 일하시는 그 농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단순히 노동자가 아니라 우리는 이 행사를 통해서 우리 손님으로 대접하는 그러한 의미를 부여해서 좀 의미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성용: 사실 근로자에 앞서 손님인 건 분명하죠.

○ 박종민: 그렇습니다. 이것 자체가 또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높이는 또 하나의 민간 외교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박성용: 맞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먹거리 광장의 향후 계획도 듣고 싶은데요.

○ 박종민: 먹거리 광장은 사실 경기도를 바운더리로 하는 먹거리 계획, 다시 말하면 경기도 내의 취약계층들이 먹거리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는 기본권이랄지, 또는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체계랄지, 또는 먹거리에 대한 도민들의 어떤 여러 가지 의사결정. 이것을 모아놓은 계획이 있는데 이 계획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장소가 먹거리 광장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이 먹거리 광장에서 지금 설명한 소개해 드린 여러 가지 행사랄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도민들께서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공감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이제 이 먹거리가 어디서 어떻게 하고 누가 했는지 하는 그런 우리 농업 농촌 농민까지 생각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도시민들이 경기도 농업농촌 농민의 지지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화해 갈 계획입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박종민: 네 감사합니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함께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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