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사용하니 생존율 18%P↑…음식점·마트서 사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맹점의 생존에 '지역화폐 사용 여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BC카드가 지난 2년간 전국 81개 지역에서 사용된 263종의 지역화폐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1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년 대비 24년 지역화폐 매출 9% 증가
매출 비중 음식점·마트·병원 순
![지역화폐 사용여부가 가맹점 생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하남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d/20250701102640479vqpq.jpg)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가맹점의 생존에 ‘지역화폐 사용 여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BC카드가 지난 2년간 전국 81개 지역에서 사용된 263종의 지역화폐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1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화폐를 사용 할 수 있는 가맹점은 지난 77%가 생존한 반면, 지역화폐 사용이 불가능한 매장은 59%가 생존하는데 그쳤다.
지역화폐 매출은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고개 수도 같은 기간 20% 늘었다. 다만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가맹점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4% 감소했고, 고객 수도 1% 줄었다.
지역화폐를 가장 많이 사용한 업종은 음식점(36.9%)로, 뒤이어 마트(17.6%), 병원(11.5%), 학원(7.4%), 편의점(5.8%) 순으로 매출 비중이 나타났다.
오성수BC카드 상무는 “지역화폐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 및 정책기관이 지역 맞춤형 소비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형사 처벌”…BTS 정국 집 무단 침입하려던 중국인에 칼 겨눈 소속사
- KT 떠나 ‘최강야구’로…이종범 “욕 먹을 거 알고 있었다”
- JK김동욱 “모든게 무너져 가는 느낌”…또 이재명 정부 저격
- “직장인들 신나겠네” 황금연휴 몰려온다…내년 3일 이상만 8번, 휴일 118일
- 주영훈, 새벽에 두 번이나 응급실행…무슨일?
-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각별한 사이인가 봤더니
- ‘오징어 게임3’ 만찬에 나온 검은 술병, 알고보니 ‘이거’였네
- “에어컨 쿰쿰한 냄새 이렇게 하면 싹 사라진다” 난리난 꿀팁
- “야구선수들 무식한 거 티 내지 말라니까” 김영웅, 부정선거 영상에 ‘좋아요’ 눌렀다가 역
- “변기 보다 세균 58배나 많다”…여행 다녀와서 ‘이것’ 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