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시장 확대에 건설株도 강세…DL이앤씨 10%대↑[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현대건설 역시 원전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그는 "지금 주식시장이 현대건설에 주목하고 있는 핵심 사업은 '원전'"이라며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며 관련 시장의 규모는 현대건설이 과거에 겨냥했던 기존 사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원전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주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1일 10시 4분 기준 디엘이앤씨(375500)는 전일 대비 5500원(10.62%) 오른 5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만 9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에 근접했다.
디엘이앤씨2우(37550L)2우도 8.73%, 디엘이앤씨1우(37550K)우도 5.38% 올랐다.
이날 DL이앤씨가 본업 개선과 함께 미국 소형모듈원자(SMR) 모멘텀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날 목표가를 19.4% 상향 조정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내년 각각 평균 500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SMR 사업 촉진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기업가치에 거의 반영되지 않아 이에 대한 투자는 '거의 공짜로 미국 SMR 시장 확대 콜옵션을 사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같은 시간 현대건설(000720)도 전일 대비 2200원(2.8%) 오른 8만 7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 역시 원전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장 연구원은 이날 현대건설의 목표가도 17% 상향 조정했다.
그는 "지금 주식시장이 현대건설에 주목하고 있는 핵심 사업은 '원전'"이라며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며 관련 시장의 규모는 현대건설이 과거에 겨냥했던 기존 사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전 EPC는 아무나 진입할 수 없다. 높은 기술력, 복잡한 규제 대응 역량, 국제적 신뢰도를 모두 갖춘 소수의 기업만이 실질적 경쟁자로 분류될 수 있는 구조"라며 "올해 가파른 상승에도 변함없는 업종, 원전 최선호주"라고 말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줄곧 1등만 했던 딸 의대 보내려"…'은마' 이사 5일 만에 여고생 참변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이번엔 '고급이랑 노세요' 윤여정 소환
- "강북 모텔녀, 지난해 남양주서 남친에게 실험…젊은 남성이 먹잇감이었다"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
- 옥택연, 10년 열애 여친과 4월 24일 결혼식 올린다
- "월급 22만원, 물 뿌려서라도 깨워달라"…지각 직장인의 구인글 '폭소'
- "이성에 잘 보이기 아닌 나를 위한 선택"…'성형 전후' 인증 사진 공개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