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선형, 8억원으로 프로농구 연봉 허훈과 공동 1위

오창원 2025. 7.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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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김선형이 KT 허훈의 마크를 피해 슛을하고 있다. 연합

프로농구 수원 KT의 김선형이 허훈(부산KCC)과 2025~2026 시즌 국내선수 최고 연봉을 받는다.

KBL이 지난달 30일 2025~2026 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10개 구단에서 총 160명을 등록했고, 김선형과 허훈이 8억원의 연봉을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최근 KT로 이적한 김선형은 2023~2024시즌 이후 2시즌 만에 1위로 복귀했고, KCC로 옮긴 허훈은 처음 1위에 올랐다.

최고 인상율은 서울 삼성의 이근휘로 3억2천만 원에 계약해 지난 시즌 9천만 원 대비 256%가 올랐다.

2위는 한국가스공사 김국찬으로 지난 시즌 대비 192% 오른 3억8천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샐러리캡(30억원)을 초과한 KT는 소프트캡을 적용한다.

이에따라 샐러리캡 초과 금액의 30%인 4천236만6천600원을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납부한다.

안양 정관장 배병준, 창원 LG 두경민과 전성현, KCC 이호현은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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