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전국 상가 돌며 39차례 절도 5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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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전국을 돌며 상가에 침입해 현금 1300만 원 상당을 훔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 씨는 지난해 8월 18일쯤 전남 강진군의 한 상점에 침입해 금고에서 현금 12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지난 2년간 경기·경남·경북·대구·부산·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울산 등 전국 12개 시도에서 총 39차례에 걸쳐 13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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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1) 박지현 기자 = 2년간 전국을 돌며 상가에 침입해 현금 1300만 원 상당을 훔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8월 18일쯤 전남 강진군의 한 상점에 침입해 금고에서 현금 12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지난 2년간 경기·경남·경북·대구·부산·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울산 등 전국 12개 시도에서 총 39차례에 걸쳐 13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동종전과로 복역 후 2년 전 출소해 전국을 돌며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영업을 마친 뒤에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장기간 비울 경우 경찰에 순찰 강화를 요청하는 것도 좋은 예방책"이라고 당부했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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