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일 네타냐후와 회담"…이스라엘-이란 휴전 후 처음
한상우 기자 2025. 7.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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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다고 로이터, AP 통신 등이 익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회담은 이스라엘의 지난 12일 전격적인 이란 선제공격에 따라 진행된 12일간의 전쟁, 지난 21일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기습 타격에 따른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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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다고 로이터, AP 통신 등이 익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회담은 이스라엘의 지난 12일 전격적인 이란 선제공격에 따라 진행된 12일간의 전쟁, 지난 21일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기습 타격에 따른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겁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휴전 합의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가자지구 전쟁 휴전을 강도 높게 압박하는 시점에 이뤄지는 정상회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란 휴전과, 가자지구 전쟁 관련 휴전 협상 진행 상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걸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에게 가자지구 휴전 시점과 관련 "임박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다음 주 내로 휴전을 이룰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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