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헬리콥터로 뭉칫돈 뿌려" 차 세우고 줍줍…놀라운 美장례식 이벤트

양성희 기자 2025. 7. 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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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남성의 유언에 따라 디트로이트 상공에서 헬리콥터가 현금을 뿌려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눠갖는 이벤트가 성사됐다.

1일 미국 피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에서 세차장을 운영하던 A씨는 최근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유언에 따라 가족이 준비한 이벤트였다.

A씨는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 같은 소원을 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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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한 남성의 유언에 따라 디트로이트 상공에서 헬리콥터가 현금을 뿌려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눠갖는 이벤트가 성사됐다. /영상=인스타그램 갈무리


미국 한 남성의 유언에 따라 디트로이트 상공에서 헬리콥터가 현금을 뿌려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눠갖는 이벤트가 성사됐다.

1일 미국 피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에서 세차장을 운영하던 A씨는 최근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했다. 그는 사망 직전 '거리에 돈을 뿌리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다. 이 말은 곧 유언이 됐다.

A씨의 소원은 장례식에서 현실이 됐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상공에 뜬 헬리콥터가 거리를 향해 수천 달러의 돈을 뿌리면서다. 고인의 유언에 따라 가족이 준비한 이벤트였다. A씨는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이 같은 소원을 품었다고 한다.

갑자기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면서 지나가던 사람들은 모두 '얼음'이 됐다. 인근 6개 차선을 지나던 차량들이 한순간에 멈춰서면서 도로는 30분 동안 주차장이 됐다.

일대를 지나던 사람들은 손을 뻗어 달러를 조금씩 챙겼고 이벤트는 싸움이나 갈등 없이 평화롭게 마무리됐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한 남성의 유언에 따라 디트로이트 상공에서 헬리콥터가 현금을 뿌려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눠갖는 이벤트가 성사됐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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