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프랜차이즈 통계 '직접 조사 → 기존 통계 가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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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프랜차이즈 업계 통계 방식을 직접 조사에서 기존 통계 가공으로 전환한다.
그간 통계청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업종별 가맹점 수, 종사자 수, 성별 종사자 등을 조사해 왔다.
통계청은 이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와 국세청 사업실적(매출액, 영업비용) 등 행정자료와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등을 활용해서 업종별 가맹점 수, 종사자 수 등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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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조사원 인력·예산 감축 기대…12월부터 새 통계 방식 전환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통계청이 프랜차이즈 업계 통계 방식을 직접 조사에서 기존 통계 가공으로 전환한다.
통계청은 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그간 통계청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업종별 가맹점 수, 종사자 수, 성별 종사자 등을 조사해 왔다. 지난해 기준 조사 대상은 2만 5306개에 달한다.
통계청은 이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와 국세청 사업실적(매출액, 영업비용) 등 행정자료와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등을 활용해서 업종별 가맹점 수, 종사자 수 등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통계청이 모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직접 조사하는 대신 기존 행정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통계조사원이 표본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일선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응답할 의무가 사라지는 만큼 이에 따른 인력과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은 오는 10월 중 국가승인통계국가승인통계 변경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2월 중으로 지난해 기준 집계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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