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
이현미 2025. 7. 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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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남성이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30대 남성 박모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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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 준강간 혐의로 검찰 송치
서울 마포경찰서. 연합뉴스
사진= 나는 솔로 홈페이지 캡처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남성이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30대 남성 박모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준강간 혐의는 ‘심신미약’이나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해 간음하거나 추행한 사람에게 적용된다.
경찰은 박씨를 긴급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3일 이를 발부했다.
박씨는 ENA와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한 바 있다.

‘나는 SOLO’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입장문을 올리고 “박씨의 범죄 혐의와 구속영장 발부 사실을 24일 오전 뉴스 보도로 알게 됐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해 시청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기 방송분 역시 최대한 편집·삭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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