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쿠팡·롯데쇼핑·BGF 물류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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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롯데쇼핑 등 물류센터 현장을 돌며 기업 투자 상황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점검한다.
이날 현장 방문은 투자 환경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BGF리테일 물류센터와 쿠팡 물류센터는 현재 30%대 공정 단계로, 현장을 방문해 건립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프로젝트 비전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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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BGF리테일이 부산에 2600억원을 투자해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4.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100753932fozb.jpg)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롯데쇼핑 등 물류센터 현장을 돌며 기업 투자 상황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점검한다.
박 시장은 1일 오후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CFC) ▲BGF리테일 물류센터 ▲쿠팡 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날 현장 방문은 투자 환경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CFC)에서는 강성현 롯데쇼핑 마트·슈퍼 대표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식료품 사업 비전 공유와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자동화물류센터는 연면적 4만1000㎡로 조성되며, 약 2000억원이 투입됐다. 오는 8월 중 완공될 예정으로 향후 생산관리, 현장작업, 배송 등 200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BGF리테일 물류센터와 쿠팡 물류센터는 현재 30%대 공정 단계로, 현장을 방문해 건립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프로젝트 비전을 청취한다.
BGF리테일 물류센터는 기업 보유 물류센터 중 가장 큰 규모인 연면적 12만8000㎡로 조성되며 약 2600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가동을 목표로 향후 800개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17일 오전 부산시청회의실에서 쿠팡과 스마트물류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1.06.17. (사진 = 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100754106irwf.jpg)
쿠팡 물류센터는 연면적 19만8000㎡ 규모로 3000억원이 투입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 등을 총망라한 첨단 물류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준공돼 해외 진출의 중요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신규 일자리 3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방문하는 기업들을 포함해 최근 유치한 기업 투자로 부산신항 등 물류 기반 인프라를 갖춘 강서구를 중심으로 98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해 신규 일자리 6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 시장은 "부산이 가진 최고의 물류 기반 인프라와 행정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민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 신성장 기반 마련과 혁신을 선도해 기업의 성장이 곧 부산의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그동안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 시는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부 개정, 투자사업장별 전담 공무원 지정, 입지 확보 및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투자 환경 전반의 규제 해소와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 유인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부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3년 동안 대규모 기업 투자가 이어지며 총 11조5000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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