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아내 보더니 사진만 '찰칵'…테니스 치러 간 남편('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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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신작 탐사 다큐멘터리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가 오늘(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첫 회에서는 두 가지 충격적인 실화를 조명한다.
두 번째는 2023년 5월,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한 남편이 병원도 아닌 테니스장으로 향한 사연이다.
피를 토하고 쓰러진 아내를 두고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 그날의 비하인드도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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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JTBC의 신작 탐사 다큐멘터리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가 오늘(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첫 회에서는 두 가지 충격적인 실화를 조명한다.
첫 번째는 '쓰레기 집'에 갇힌 2030 청년들의 현실이다. 천장까지 쌓인 배달 용기와 음식물 찌꺼기, 정체불명의 벌레가 들끓는 집에서 살아가는 이들. 청소업체 관계자들은 "요즘 청소 의뢰 80% 이상이 젊은 세대의 쓰레기 집"이라고 전하며, 그 이면의 심리를 추적한다.
두 번째는 2023년 5월,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한 남편이 병원도 아닌 테니스장으로 향한 사연이다. 피를 토하고 쓰러진 아내를 두고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 그날의 비하인드도 밝혀진다. 2023년 5월, 집안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 아내를 본 남편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딸에게 전송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테니스를 치러 나간다. 그날 이후, 아내는 2년째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있다. 곁을 지키는 건 생업을 포기한 채 간병을 이어가는 딸뿐이다. 제작진은 딸과 함께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찾아 나선다.
딸은 현장에 남겨진 흔적들을 단서 삼아 의혹의 퍼즐을 맞춰가기 시작하고,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엄마 인생의 비하인드를 마주하게 된다. 마침내 딸은 아버지를 대면하게 되는데 아버지가 밝힌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 내레이터 배우 이상엽과 안나경 아나운서는 녹음 도중 충격적인 영상에 놀라면서도 사연에 공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비하인드'는 우리가 몰랐던 충격적인 현실과 감춰진 사연을 좇는다. 오늘 밤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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