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정국 자택 무단 침입 A 씨, CCTV 제출…접근금지 신청도 진행" [이슈&톡]

최하나 기자 2025. 7. 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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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스토킹 범죄에 칼을 빼들었다.

해당 글을 통해 소속사 측은 "멤버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이다. 당사는 침입자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CCTV 등을 기반으로 증거를 수집해 제출하는 등 합당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 경찰신고를 하고 있으며 접근금지 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수사 진행 사항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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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스토킹 범죄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난 3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발생한 자택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소속사 측은 “멤버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한 경찰수사가 진행 중이다. 당사는 침입자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CCTV 등을 기반으로 증거를 수집해 제출하는 등 합당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 있도록 즉각 경찰신고를 하고 있으며 접근금지 신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수사 진행 사항에 대해 알렸다.

이어 “아티스트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악성 루머나 모욕적 표현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더욱 철저하게 대응 중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모욕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해 꾸준하고 단호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분기에도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고소를 진행했다. 2024년 3분기에 고소한 건에 대해 벌금형이 확정되는 등 순차적으로 처벌 결과가 나오고 있다. 다른 고소건들 역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1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수차례 누른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주거 침입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정국을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슈가가 사회복무 소집해제 되면서 모두 군필자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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