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운영(주)–두원공과대학교 전기철도과, 철도산업 인재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상생발전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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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운영㈜와 두원공과대학교가 철도산업 혁신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6월 27일(금)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GTX-A 운영㈜ 대표이사실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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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운영㈜와 두원공과대학교가 철도산업 혁신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6월 27일(금)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GTX-A 운영㈜ 대표이사실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GTX-A 운영㈜ 측에서 조진환 대표이사, 기광한 경영안전본부장, 서문석 운영본부장, 김중곤 종합상황처장, 두원공과대학교 측에서 박정규 부총장, 김기정 산학협력단장, 하구봉 파주행정처장, 엄성운 산학협력단 대리 등 양 기관 각 4명씩 총 8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GTX-A 운영㈜ 사회자의 진행으로 △협약 체결 배경 설명 △축사 및 환영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철도산업 발전을 견인할 지역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현장 교육 장소 및 인프라 지원 등 구체적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TX-A 운영㈜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우수한 현장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협약을 통해 두원공과대학교 전기철도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진환 대표이사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며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두원공과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원공과대학교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철도 및 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부응해 전기철도와 전기자동차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박정규 부총장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철도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책무”라며 “GTX-A 운영㈜의 현장 인프라와 전문성을 교육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실무협의체 구성을 명문화하고, 교육과정 개발, 세미나 개최, 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GTX-A 운영㈜의 전문인력을 대학 교육 및 직무교육 강사로 활용하고,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연계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산학이 긴밀히 소통하며 철도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정례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정부의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사업과도 연계해 협력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GTX-A 운영㈜와 두원공과대학교는 철도산업을 이끌어갈 현장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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