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애버리지 2.500으로 LPBA 32강 진출

이대호 2025. 7. 1.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LPBA 64강에서 애버리지 2.500의 높은 점수로 무난하게 승리했다.

김가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김채연을 25-13(10이닝)으로 눌렀다.

김가영이 이날 찍은 애버리지 2.500은 올 시즌 1차 투어 준결승에서 기록한 2.750에 이은 자신의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2026시즌 2차전 32강에 진출한 김가영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LPBA 64강에서 애버리지 2.500의 높은 점수로 무난하게 승리했다.

김가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김채연을 25-13(10이닝)으로 눌렀다.

9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은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2로 맞선 2이닝째에 4점을 몰아쳤고, 5이닝째에는 뱅크샷 2회를 포함해 9점 장타로 16-3으로 앞서가 사실상 백기를 받아냈다.

김가영이 이날 찍은 애버리지 2.500은 올 시즌 1차 투어 준결승에서 기록한 2.750에 이은 자신의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정예진을 상대로 6점과 5점 장타 2방을 앞세워 25-11(20이닝)로 승리했다.

또한 한지은(에스와이), 김상아(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 김민아(NH농협카드)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올 시즌 개막전 준우승자인 차유람(휴온스)을 비롯해 임정숙(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보미(NH농협카드), 김세연(휴온스) 등 강자들은 64강에서 탈락했다.

대회 사흘째인 1일에는 PBA 128강전과 LPBA 32강전이 이어진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