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130선 '터치'…나흘 만에 또 연고점
유영규 기자 2025. 7.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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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늘(1일) 2% 가까이 올라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41포인트(1.64%) 오른 3,122.11을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로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오전 9시 36분에는 3,131.05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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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오늘(1일) 2% 가까이 올라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41포인트(1.64%) 오른 3,122.11을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로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오전 9시 36분에는 3,131.05까지 올랐습니다.
지난달 25일 세운 연고점 3,129.09를 넘어서며 지난 2021년 9월 28일(3,134.46)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천665억 원, 기관이 2천91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강하게 밀어올리는 모습입니다.
상호관세 협상과 관련한 낙관론에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인 데다 상법개정안에 반대하던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에 상법 개정안과 관련한 기대감이 재차 발현된 것이 상승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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