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혜, 한덕수 전 총리에 고소당한 뒤 "짜릿해…덕분에 유명해져" [소셜in]

백승훈 2025. 7. 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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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가수 겸 방송인 오윤혜가 심경을 밝혔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당한 오윤혜를 조사했다.

이에 한 전 총리 측은 오윤혜의 발언이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고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오윤혜는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든든한 변호사님과 친절한 수사관님들 덕분에 조사 잘 받고 나왔다. 살면서 경찰서 구경도 해보고 짜릿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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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가수 겸 방송인 오윤혜가 심경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당한 오윤혜를 조사했다.

앞서 오윤혜는 지난 4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인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 호텔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다. 국민들은 국가적 사안으로 이렇게 힘든데"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한 전 총리 측은 오윤혜의 발언이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고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오윤혜는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든든한 변호사님과 친절한 수사관님들 덕분에 조사 잘 받고 나왔다. 살면서 경찰서 구경도 해보고 짜릿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외부의 사진을 남겼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 덕분에 내가 더 유명해지고 있다. 결과도 꼭 기사로 많이 실어달라"고 전했다.

오윤혜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 '우리 갑순이' 등의 OST를 불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오윤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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