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폭언 민원인 통화 거부' 전화 종료 시스템 운영

박재원 기자 2025. 7. 1.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이달부터 민원인 욕설 등 언어 폭력에 대응하는 '행정전화 종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민원인이 통화 중 폭언을 하면 응대 공무원이 전화기 특정 버튼을 눌러 '반복되는 욕설·협박성 언행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및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즉시 통화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담을 종료합니다' 안내 후 자동으로 전화를 끊는 방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내 음성 후 통화 종료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2025.6.13/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이달부터 민원인 욕설 등 언어 폭력에 대응하는 '행정전화 종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민원인이 통화 중 폭언을 하면 응대 공무원이 전화기 특정 버튼을 눌러 '반복되는 욕설·협박성 언행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및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즉시 통화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담을 종료합니다' 안내 후 자동으로 전화를 끊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악성 민원인으로 고충을 겪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는 교통, 상수도, 복지 등 주요 민원 부서에서 통화 내용을 녹음하는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