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205만 유튜브 채널 지운다 “7월 7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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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밴쯔가 구독자 20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7월 7일 삭제한다.
밴쯔는 "이 영상은 제 채널 마지막 영상이 될 예정"이라며 "기존 구독자 분들은 앞뒤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제가 운동을 하면서 꿈꿔왔던 로드FC라는 무대에 올라가는 거였다. 근데 정말 운이 좋게도 기회가 생겨서 올라가게 됐다. 옛날부터 정말 좋아했던 형빈이 형과의 경기가 성립이 되었는데 그 시합이 성사된 조건이 지는 사람이 채널을 삭제하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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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밴쯔가 구독자 20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7월 7일 삭제한다.
밴쯔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밴쯔는 “이 영상은 제 채널 마지막 영상이 될 예정”이라며 “기존 구독자 분들은 앞뒤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제가 운동을 하면서 꿈꿔왔던 로드FC라는 무대에 올라가는 거였다. 근데 정말 운이 좋게도 기회가 생겨서 올라가게 됐다. 옛날부터 정말 좋아했던 형빈이 형과의 경기가 성립이 되었는데 그 시합이 성사된 조건이 지는 사람이 채널을 삭제하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6월 28일 로드FC 073에서 시합을 했고, 졌다. 제 모든 걸 건 만큼 저는 이 공약을 지키려고 한다. 이 채널은 7월 7일 날, 일주일 뒤에 삭제될 예정”이라며 “12년 동안 이 채널에 제 모든 영상을 올렸다. 저에게 이 채널은 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일기장이었다. 이 채널은 없어지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겠다”라고 밝혔다.
밴쯔는 지난 달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3’ 스페셜 매치에서 개그맨 윤형빈과 종합격투기 대결을 펼쳤다. 그는 경기 전 “패배 시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라고 공약했다. 하지만 경기에서는 1라운드 1분 42초 만에 TKO로 패배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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