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몰랐다고? ‘광화문 비치’엔 풀장·모래·슬라이딩·캐노피..다 있다

함영훈 2025. 7. 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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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 테마파크, 해변 부럽지 않은 '광화문 비치'가 생긴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국민들이 있다.

올해 공식 명칭은 '2025 서울썸머비치'이다.

'샌드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산 전면에 위치하며, 모래와 함께하는 색다른 피서공간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 바운스 수영장, 우드캐노피 쉼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조성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 한복판 비치는 오는 8월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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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썸머비치 지난해 모습[서울관광재단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여름이 되면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 테마파크, 해변 부럽지 않은 ‘광화문 비치’가 생긴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국민들이 있다.

올해 공식 명칭은 ‘2025 서울썸머비치’이다. ‘워터비치존’과 ‘샌드비치존’으로 구성되어,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콘텐츠와 후원사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 곳곳을 채운다.

‘워터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 위치하며,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 LIG 캐릭터 ‘스원이’를 만날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2동, 대형 수영장 2조가 조성된다.

슬라이드는 각 10m, 8m의 높이 차이를 두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서울시의 해치 캐릭터도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1시부터 작년 대비 1시간 연장된 밤 9시 까지이며, 1일 5부제로 운영된다. 일일 최대 수용인원은 약 4000명(동시 입장 최대 인원 800명)을 기준으로 한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입장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

‘샌드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산 전면에 위치하며, 모래와 함께하는 색다른 피서공간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 바운스 수영장, 우드캐노피 쉼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조성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실제 모래를 만지고 놀 수 있는 ‘실내 모래놀이터’이다. 총 8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50분씩 이용할 수 있다. 입장인원은 최대 80명으로,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각 4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 사전예약은 6월 30일(월)부터 행사 종료 일까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용시간 전까지 일정 및 회차변경, 취소가 가능하다. 단, 사전예약자는 입장 시간 10분이 지나면 예약이 자동 취소되며, 잔여석은 현장접수로 전환된다.

입장을 기다리는 줄

‘바운스 수영장’은 아이들에게는 물 위에서 뛰노는 놀이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발을 담그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샌드비치존에서도 물놀이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광화문 비치 모르면 간첩이라니, 간첩되지 않으려면 7월19일 개막일을 기억하자. 서울 한복판 비치는 오는 8월8일까지 운영된다.

부제는 ‘광복에 풍덩 빠지다!’이다.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서울지방보훈청이 공동 주관하며,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체인 LIG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LIG, 부산관광공사, 농심, 아미코스메틱 등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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