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삼거리 전통 주막, 새 단장 마치고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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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천안삼거리 전통 주막 음식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개보수공사를 마무리한 전통 주막은 쾌적한 환경과 함께 한층 강화된 서비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천안삼거리 전통 주막과 지난달 재개관한 천안박물관, 9월 재개장 예정인 천안삼거리 공원을 연계해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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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yonhap/20250701094633696nsdu.jpg)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천안삼거리 전통 주막 음식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개보수공사를 마무리한 전통 주막은 쾌적한 환경과 함께 한층 강화된 서비스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시는 재개장에 맞춰 신규 운영자를 선정하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다채로운 메뉴와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식점 주요 메뉴는 국밥, 수육, 전, 냉채, 막걸리 등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메뉴인 오므라이스도 준비했다.
재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막걸리 시음회, 윷놀이 대회 등 참여형 전통 놀이 행사를 통해 주막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삼거리 전통 주막과 지난달 재개관한 천안박물관, 9월 재개장 예정인 천안삼거리 공원을 연계해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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