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신규 감염 환자 3%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새롭게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환자가 직전 해보다 3% 줄었다.
분석 결과, 새롭게 신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은 975명으로 2023년(1005명) 대비 3%(30명) 감소했다.
지난해 기준 생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은 모두 1만7015명으로, 직전 해(1만6459명) 대비 556명(3.4%)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새롭게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환자가 직전 해보다 3% 줄었다.
질병관리청은 1일 지난해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신고현황을 분석해 이런 내용의 ‘2024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신고 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분석 결과, 새롭게 신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은 975명으로 2023년(1005명) 대비 3%(30명)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714명(73.2%), 외국인이 261명(26.8%)이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60명(36.9%)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291명(29.8%) 40대 134명(13.7%)순이다.
지난해 기준 생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은 모두 1만7015명으로, 직전 해(1만6459명) 대비 556명(3.4%) 증가했다. 이 중 60살 이상 감염인은 3492명(20.5%)으로 처음 20%가 넘는 등 매년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손지민 기자 sjm@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경원, 쾌적한 국회서 ‘피서’ 농성…“화보 찍나” 친한동훈계 탄식
- 하다 하다 가난까지 [그림판]
- [단독] AI·에너지 산업에 보조금…‘한국판 IRA’ 추진한다
- ‘0㎞ 중고차’가 쏟아진다....중국 전기차 과열에 세계가 긴장
- 특검, 윤석열 오늘 불출석 땐 재소환…또 불응하면 ‘최후 조처’ 경고
- 찜통에 소낙비 붓는 7월 첫날…전국 최고 35도
- 치킨 5000원, 삼각김밥 990원…얇아진 지갑 파고드는 ‘최저가 경쟁’
- 글로벌 ‘산업 보조금’ 각축 한국 가세…잃어버린 ‘윤석열 3년’ 극복할까
- [단독] 계엄 후 ‘유령 선포문’ 급조…한덕수, 덜렁 서명했다
- [단독] 경상대 의대, ‘저소득층 지역인재’ 전형 3년 누락…교육부 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