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104.71%’ 첫 소프트캡 적용한 KT, 우승 향한 강한 의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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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소프트캡까지 적용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KT의 첫 소프트캡 도입은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가 다시 한번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소프트캡 적용을 통해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올렸다.
소프트캡까지 적용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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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2025-2026시즌 KBL 선수 등록이 모두 마감됐다.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이적을 선택한 김선형(KT)과 허훈(KCC)이 보수 8억 원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근휘는 3억 2000만 원으로 FA 대박을 터트리며 서울 삼성에 합류, 최고 인상률(256%)을 기록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수원 KT 선수단 보수다. 샐러리캡 소진율 104.71%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소프트캡을 적용하게 됐다. 앞서 언급한 김선형을 비롯해 하윤기(3억 4000만 원 → 3억 9000만 원), 문정현(1억 2000만 원 → 2억 원), 박준영(8000만 원 → 1억 5000만 원) 등 경기를 많이 소화했던 멤버들의 보수를 모두 올려줬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달랐다. 소프트캡 도입을 통해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만족스러운 보수를 제시할 수 있었다. 당연히 지난해와 비교해 한층 수월하게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KBL 규정에 따라 KT는 샐러리캡 초과 금액의 30%인 4236만 6600원을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납부할 예정이다.

현재 KT의 국내선수 로스터를 살펴보면 충분히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멤버다. 외국선수 영입만 마무리되면 새 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은 마무리 된다. 소프트캡까지 적용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KT의 2025-2026시즌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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