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다툼이 칼부림으로'…친구 살해하려 한 20대 검거(종합)

김용구 기자 2025. 7. 1.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취 상태에서 함께 거주하는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흉기까지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B 씨에게 흉기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 현행범 체포
술 취해 주먹다짐 후 범행

만취 상태에서 함께 거주하는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흉기까지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로고. 국제신문 DB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B 씨에게 흉기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 저녁 다른 친구 2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한 이들은 사소한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주먹다짐으로 번졌다.

화를 누르지 못한 A 씨는 급기야 주거지 내부에 있던 흉기 2개를 이용해 B 씨의 옆구리, 허벅지 등을 7차례 찔렀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