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입주기업 702개 대상 사업체 실태조사 시행

김선덕 2025. 7. 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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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양만권 내 입주기업 702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양만권 내 산업 동향과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지난해 기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국내기업과 1인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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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양만권 내 입주기업 702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양만권 내 산업 동향과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지난해 기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국내기업과 1인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광양경자청 제공
조사항목은 고용 규모, 외국인 투자 비중, 매출 및 생산 현황, 설비투자 실적, 정주 여건 등을 조사하며. 조사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면담조사를 진행한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입주기업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및 지원제도 설계의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광양경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실태조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조사 결과는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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