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용평 오픈 우승' 고지우, 세계랭킹 30계단 도약

하근수 기자 2025. 7. 1.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을 제패한 고지우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지난달 29일 고지우는 강원 평창군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우승했다.

지난 2023년 이후 맥콜·모나 용평 오픈 2번째 우승이자, 2024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KLPGA 투어 통산 3승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0위서 90위로 상승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한 고지우.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을 제패한 고지우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고지우는 1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 중 기존 120위에서 30계단 뛰어 90위가 됐다.

지난달 29일 고지우는 강원 평창군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우승했다.

지난 2023년 이후 맥콜·모나 용평 오픈 2번째 우승이자, 2024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KLPGA 투어 통산 3승이다.

또한 고지우가 기록한 23언더파는 KLPGA 투어 54홀 최저타 타이 기록이다.

고지우는 오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릴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을 준비한다.

한편 최상위 랭커는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인뤄닝(중국), 5위 유해란 등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이밖에 김효주는 9위, 고진영은 15위, 최혜진은 24위, 양희영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선수 중에는 올 시즌 3승을 달리고 있는 이예원이 28위로 가장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