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용평 오픈 우승' 고지우, 세계랭킹 30계단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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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을 제패한 고지우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지난달 29일 고지우는 강원 평창군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우승했다.
지난 2023년 이후 맥콜·모나 용평 오픈 2번째 우승이자, 2024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KLPGA 투어 통산 3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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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한 고지우.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1/newsis/20250701092044920kvax.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을 제패한 고지우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고지우는 1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 중 기존 120위에서 30계단 뛰어 90위가 됐다.
지난달 29일 고지우는 강원 평창군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우승했다.
지난 2023년 이후 맥콜·모나 용평 오픈 2번째 우승이자, 2024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이후 KLPGA 투어 통산 3승이다.
또한 고지우가 기록한 23언더파는 KLPGA 투어 54홀 최저타 타이 기록이다.
고지우는 오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릴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을 준비한다.
한편 최상위 랭커는 1위 넬리 코르다(미국),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인뤄닝(중국), 5위 유해란 등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이밖에 김효주는 9위, 고진영은 15위, 최혜진은 24위, 양희영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선수 중에는 올 시즌 3승을 달리고 있는 이예원이 28위로 가장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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