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나이 52세에 '불효자' 취급 당했다.."무슨 소리냐" 황당

최혜진 기자 2025. 7. 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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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나이 52세에 불효자 소리를 들었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들있는 집 필수 시청! 밥도둑 반찬 레시피(아들농사, 최애반찬, 오징어볶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반찬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어머니를 찾아간 류진의 모습이 담겼다.

류진은 "그냥 반찬 받으러 온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집사람도 바쁘고 하니까 내가 좀 도와주면 좋지 않냐. 배워가지고 애들한테도 한번 해주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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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류진 유튜브
배우 류진이 나이 52세에 불효자 소리를 들었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들있는 집 필수 시청! 밥도둑 반찬 레시피(아들농사, 최애반찬, 오징어볶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반찬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어머니를 찾아간 류진의 모습이 담겼다.

류진은 "그냥 반찬 받으러 온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집사람도 바쁘고 하니까 내가 좀 도와주면 좋지 않냐. 배워가지고 애들한테도 한번 해주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류진이 "저, 착하지 않냐"고 묻자 제작진은 "불효자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류진은 "무슨 소리냐"라며 황당해했다.

어머니와 요리를 하던 류진은 "평상시에는 말 거의 안 한다"고 말했다. 류진 어머니는 "맞아, 말이 없다. 방송하고 나서부터 어찌 말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라고 했다.

류진은 "촬영 현장 가면 말 진짜 많이 한다"며 "처음에 데뷔했을 때 말이 별로 없고, 차가운 인상이어서 나를 어려워하고 불편해했다. 그래서 내가 연기하는 게 너무 불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한테 이제 말을 걸기 시작했다"며 "그런데 어느 정도에서 멈춰야 했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지금은 '좀 조용히 해라' 소리를 듣는다"고 전했다.

한편 류진은 1972년생으로 나이 52세다. 그는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류진 유튜브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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