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투수' 주란젤로 세인자, 마이너리그 올스타전 출전

권혁준 기자 2025. 7. 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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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는 희귀한, 오른손과 왼손 모두 투구가 가능한 '스위치 투수' 주란젤로 세인자(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인자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다.

21세기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스위치 투수로 활동한 선수는 2020년까지 뛴 팻 벤디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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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산하 마이너 싱글A서 양손 투수로 활약 중
스위치 투수 주란젤로 세인자(시애틀 매리너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에서는 희귀한, 오른손과 왼손 모두 투구가 가능한 '스위치 투수' 주란젤로 세인자(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엔 세인자도 포함됐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인자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다.

데뷔 시즌인 올해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에서 뛰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선발로 12경기, 불펜으로 3경기에 등판해 4승4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 중이다.

오른손으로 180명의 타자를 상대해 피안타율 0.165를 기록했는데, 왼손으로는 42명을 상대해 피안타율 0.360으로 다소 부진했다.

양손 투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극히 보기 어렵다. 21세기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스위치 투수로 활동한 선수는 2020년까지 뛴 팻 벤디트 뿐이다.

한편 마이너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은 1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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