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늙은 것 같아!" 23세 그바르디올의 '격세지감'… 맨시티, 젊은 수비수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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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수비진에선 23세도 젊은 편이 아니다.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 시티의 젊은 수비수들의 팀 적응을 돕고 있다.
올 초 23세가 된 그바르디올은 팀 내에서도 젊은 편에 속하는 선수다.
그러나 그바르디올은 지난 1월 팀에 합류한 수비수 동료들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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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 수비진에선 23세도 젊은 편이 아니다.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 시티의 젊은 수비수들의 팀 적응을 돕고 있다. 올 초 23세가 된 그바르디올은 팀 내에서도 젊은 편에 속하는 선수다.
그러나 그바르디올은 지난 1월 팀에 합류한 수비수 동료들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는 21세, 브라질에서 영입한 비토르 헤이스는 19세다. 여기에 20세 리코 루이스, 24세 신입생 라얀 아이트-누리가 수비진에 함께하고 있다.
그바르디올은 알힐랄과의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을 보내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늙어가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내가 벌써 23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선수, 어린 선수들이 팀에 들어오는 걸 보니 기분이 좋다. 그들을 보고 있자면 내 나이가 훨씬 많게 느껴진다"라고 했다.

팀에 먼저 합류한 선배로서 그바르디올은 "예전에 내가 다른 선수들에게 도움을 받았듯, 이 선수들을 위해 언제든지 돕고 싶다. 또 이런 선수들이 팀에 오게 돼 기쁘다. 잘하고 있고, 어리지만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팀 적응에 도움을 줬던 마테오 코바치치의 부상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며칠 전 전화를 걸었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다. 우리와 함께할 수 없어서 그가 아쉬워했지만, 수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알힐랄과의 맞대결에 대해선 "경기를 좀 봤는데, 정말 좋은 선수들이 있는 좋은 팀이다. 쉽지는 않을 거다. 몇 차례 미팅을 하고 모든 걸 분석할 예정이다. 경기를 직접 뛰는 것도, 팬들이 경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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