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기대…지주사, 줄줄이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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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을 앞두고 지주사 주가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21만 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단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도 전날 상법 개정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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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상법 개정을 앞두고 지주사 주가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LS(006260)는 전 거래일 대비 7.61% 오른 2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21만 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외 CJ(001040), SK(034730), 효성(004800), 하림지주(003380), 영원무역홀딩스(009970) 등도 줄줄이 신고가까지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단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도 전날 상법 개정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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