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기대…지주사, 줄줄이 신고가[특징주]

원다연 2025. 7. 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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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을 앞두고 지주사 주가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21만 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단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도 전날 상법 개정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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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상법 개정을 앞두고 지주사 주가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LS(006260)는 전 거래일 대비 7.61% 오른 2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21만 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외 CJ(001040), SK(034730), 효성(004800), 하림지주(003380), 영원무역홀딩스(009970) 등도 줄줄이 신고가까지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 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처리한단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도 전날 상법 개정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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