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민선 8기 3주년, 환경미화원과 함께 하루 연 김장호 구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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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김장호 구미시장이 1일 아침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송정동 맛길에서 재활용품 수거작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도량동 환경미화원 전용시설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가 든 도시락을 전달하고 환경미화원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탑승해 송정맛길로 이동해 1시간여동안 거리에 쌓인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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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김장호 구미시장이 1일 아침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송정동 맛길에서 재활용품 수거작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도량동 환경미화원 전용시설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가 든 도시락을 전달하고 환경미화원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탑승해 송정맛길로 이동해 1시간여동안 거리에 쌓인 재활용품 수거 작업을 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금새 땀이 흘러 내렸고 김 시장은 간간히 장갑 낀 손으로 이마에 흐른 땀을 훔쳐내며 식당 등에서 내놓은 재활용품을 트럭에 던져 싣고는 도보로 이동해 송정맛길 양편의 재활용품을 모두 수거했다.
수거를 마친 김시장은 인근 순두부집에서 환경미화원과 노조위원장, 상가 번영회장 등과 아침식사를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들었다.
김 시장은 "매일 새벽 도심을 청소하시는 분들과 함께 아침을 열면서 청소처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1년 더 열심히, 구미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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