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그래핀, 케이블 고전도성 그래핀 코팅 구리선재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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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신소재 그래핀 전문 기업 ㈜참그래핀(대표 김용기)가 Wire용 Roll-to-Roll CVD 그래핀 코팅 상용화 장비를 개발하고 그래핀 코팅 구리 선의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참그래핀 김용기 대표는 "고성능 음향·영상·통신 분야에서 신소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그래핀을 적용한 Hi-End 케이블 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그래핀의 산업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동차 및 선박/항공기용 모터 시장 진출도 준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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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실증과제로 개발을 시작했고, 2024년 12월 Wire용 Roll-to-Roll 그래핀 CVD 장비 개발과 구리 선에 고품질 그래핀을 코팅하는 데 성공하여 2025년 3월부터 국내 그래핀 케이블 제조사(R社)에 고전도성 그래핀 코팅 구리 선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그래핀이 처음으로 구현한 기술은 Roll-to-Roll 방식의 연속 공정을 통해 1000m 롤을 한번에 생산할 수 있는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혁신 기술로 평가받는다.
참그래핀이 연구·개발한 그래핀 케이블 3종(음향, 영상, 통신)의 전기적 특성을 실증한 결과 기존 상용제품 대비 전송 특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음향 케이블의 경우 음향 전문가 입회하에 실시한 세계적인 음향 전문 브랜드 제품과의 비교 평가에서도 더 뛰어난 음질의 성능이 검증되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의 유명 음향기기 전문기업인 야마하(Yamaha)에서 품질 검증을 위한 평가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i-End 음향 케이블 시장 규모는 약 1,5조(2025년 기준) 규모로 일반 구리 선에 고품질의 그래핀 코팅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음향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CVD 그래핀의 고속·대량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참그래핀은 높은 생산성과 탄탄한 품질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 장악력을 높여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Hi-End 음향 케이블 분야를 전략시장으로 선정, 해당 사업에 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K-POP의 세계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대규모 공연장에서 소비자들의 고품질 음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음질을 전달할 수 있는 케이블 공급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고품질 초대형 스피커 등 고부가가치 음향 시장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그래핀 김용기 대표는 “고성능 음향·영상·통신 분야에서 신소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그래핀을 적용한 Hi-End 케이블 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그래핀의 산업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동차 및 선박/항공기용 모터 시장 진출도 준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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