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주형, 존디어 클래식 출격…김시우 디오픈 출전권 잡아라! [PGA]

권준혁 기자 2025. 7. 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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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우승상금 151만2,000달러)이 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막을 올린다.

1년 전, 존디어 클래식에서 임성재는 공동 12위로 마쳤고, 김주형과 김시우는 참가하지 않았다.

지난주 로켓 클래식을 건너뛰고 샷을 점검한 임성재는 존디어 클래식에는 4번째 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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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 출전하는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우승상금 151만2,000달러)이 오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막을 올린다. 특히 3년 연속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에 진행된다.



 



한국 선수로는 세계랭킹 25위 임성재(27)를 비롯해 김시우(23), 김시우(29) 3명이 출격한다.



 



PGA 투어가 우승후보를 전망하는 파워랭킹 톱15에서 임성재는 12위에 자리했다. 



1년 전, 존디어 클래식에서 임성재는 공동 12위로 마쳤고, 김주형과 김시우는 참가하지 않았다.



 



올 시즌 출발이 좋았던 임성재는 최근 주춤한 탓에 현재 페덱스컵 랭킹 24위까지 밀려났다.



올해 참가한 19개 대회에서 14번 컷 통과했고, 5번 컷 탈락했다. 1월 더 센트리 단독 3위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를 포함한 '톱10'에 3회 들었다.



 



앞서 치른 3개 메이저 대회 중 마스터스 공동 5위, PGA챔피언십 컷 탈락, US오픈 공동 57위를 기록했다. 특히 5월부터 최근 출전한 7개 대회에서 2번 컷 탈락했으며, 그 중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6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지난주 로켓 클래식을 건너뛰고 샷을 점검한 임성재는 존디어 클래식에는 4번째 출격이다.



김주형은 현재 페덱스컵 랭킹 90위다. 올해 18개 대회에 나와 12번 본선에 진출했으며, 2월 초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지난주 로켓 클래식에서는 2라운드에서 무너져 컷 탈락했다. 



 



페덱스컵 랭킹 45위인 김시우는 최근 컨디션이 저조한 편이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 후 기권했고, 로켓 클래식에선 단독 84위로 하위권이었다.



 



아울러 존디어 클래식은 메이저대회 디오픈 챔피언십의 퀄라피잉 시리즈 중 하나로 컷 통과를 한 상위 선수 1명(출전권 확보 선수 제외)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며, 동률일 경우 세계골프랭킹이 더 높은 선수가 획득하게 된다.



 



지금까지 디오픈 티켓을 따낸 한국 선수는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 최경주, 송영한 등이다. 올해 디오픈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한 김시우는 반등과 함께 메이저 티켓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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