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도 폭염에 에펠탑 휠 지경…“20㎝ 변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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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가 최고 기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철골 구조물인 에펠탑에 변형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최고 기온이 41도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1일(현지 시간)에는 파리 내 약 1350개의 학교가 휴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폭염에 파리 시내 1350개에 달하는 학교가 휴교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르파리지앵은 "프랑스 교육부는 1일 화 약 1350개의 공립학교가 휴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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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일간지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파리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에펠탑은 열에 매우 민감한 철강으로 만들어졌다. 열이 가해지면 팽창하고,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줄어든다.
그런데 최근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열이 가해지는 부분의 팽창 속도가 밤 사이 수축하는 속도를 뛰어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이에 매체는 “에펠탑에 약 20㎝가량의 변형이 생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폭염에 파리 시내 1350개에 달하는 학교가 휴교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기상청이 1일 적색 경보를 내리며 폭염이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보하면서다. 적색 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최고 기온은 41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르파리지앵은 “프랑스 교육부는 1일 화 약 1350개의 공립학교가 휴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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