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박스 주류 운반차량과 현금 수송차량 '쾅'…고속도로 6시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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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운반 자동차와 현금 수송차가 부딪혀 6시간가량 고속도로 정체를 빚었다.
1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제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4분쯤 광주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면 82㎞ 지점에서 60대 A 씨가 몰던 25톤 주류 운반차가 2차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중 1차로에 있던 30대 B 씨의 2.5톤 현금 수송 차량 옆면을 충격했다.
B 씨가 몰던 현금 수송 차량은 전도됐고 B 씨와 동승자 C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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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주류 운반 자동차와 현금 수송차가 부딪혀 6시간가량 고속도로 정체를 빚었다.
1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제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4분쯤 광주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면 82㎞ 지점에서 60대 A 씨가 몰던 25톤 주류 운반차가 2차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중 1차로에 있던 30대 B 씨의 2.5톤 현금 수송 차량 옆면을 충격했다.
이 사고로 A 씨 차량에 실려 있던 약 900개의 주류 상자가 도로로 쏟아졌다. B 씨가 몰던 현금 수송 차량은 전도됐고 B 씨와 동승자 C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도로에 깨진 술병들로 인해 고속도로 일대가 정체되면서 경찰은 통행을 차단하고 차량을 우회시켰다.
사고 현장 근처에 있던 차량은 갓길을 이용해 빠져나가도록 했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수습을 위해 넉가래 등을 이용해 술병 정리에 나섰고, 사고 발생 약 6시간 만인 이날 오전 2시 30분이 돼서야 도로 정체가 풀렸다.
조사 결과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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