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조리실무사 681명 채용 "당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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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학교에 근무할 조리실무사 681명을 '당근마켓'을 통해 채용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당근'(플랫폼)으로 채용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인재의 공공 분야 진입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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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 '당근'과 협약해 수시 모집키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학교에 근무할 조리실무사 681명을 '당근마켓'을 통해 채용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민간플랫폼을 이용한 조리실무사 채용은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리실무사의 채용 접근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을 다변화하기 위해 6월 3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당근마켓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당근'(플랫폼)으로 채용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인재의 공공 분야 진입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당근마켓과의 협약은 이러한 중요한 자리에 지역 인재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시도이자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이 협력한 모범 사례"라며,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이 협력한 모범 사례로, 타 시도 교육청에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시채용은 결원 및 정년퇴직 인원을 포함한 총 681명으로,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 및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메일 및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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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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